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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담] 수능일 범죄 예방을 위한 유해환경감시 합동 캠페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1-27 15:31 | 조회 26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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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사무국 대전YMCA. 이사장 김찬훈)는 지난 16일 수능 당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둔산동 갤러리아타임월드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유해환경감시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수능일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학교 주변과 번화가에서의 일탈행위(음주, 흡연 등)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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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는 대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 사무국 대전YMCA를 비롯해 대전흥사단, 한국청소년보호연맹 대전연맹,대전서구청, 대전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에서 총 80여명이 참여해 홍보문구가 씌어진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청소년 보호법 주요 내용 홍보물 배포 등의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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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남 대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장은 "학생들이 수능 이후 해방감과 들뜬 분위기 속에서 일탈 행위 하는 것을 방지하고 안전사고 예방 등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유해환경 감시와 정화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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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협의회장은 또 “대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는 2012년 출범한 이후 대전YMCA를 비롯해 대전흥사단(단장 유호석), 한국청소년보호연맹 대전연맹협의회(단장 김호중) 등 3개 단체 300여 명의 감시단원들로 구성돼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감시 활동, 청소년 보호·선도와 건전생활 지도, 청소년 유해 매체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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