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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어쩌다 10대 캠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08-01 09:36 | 조회 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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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링크 :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731010013483

 

어쩌다 10대

'우연히 마주하게 된 10대,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누군가가 알려주면 정말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텐데... 누군가가 나와 함께 해준다면 정말 좋을텐데...'

방황하기 쉬운 청소년기에 필요한 긍정적인 자기 이해와 수용해보는 시간을 바탕으로 대전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민숙)에서 ‘어쩌다 10대’를 제목으로 한 캠프를 진행했다.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동안 유성유스호스텔에서 자기성장을 위해 신청한 청소년 21명(중학생 5명, 고등학생 16명)을 포함해 멘토,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 등 약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술치료, 자기성장프로그램, 비행예방교육, 레크리에이션, 모의 법정체험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성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서부경찰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솔로몬 로파크의 협력으로 청소년들이 알고 있던 범죄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인식을 바로 잡고, 최근 일어나는 청소년 문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가한 청소년은 "제가 모르고 했던 행동이 잘못된 것이었다는 것을 느꼈고, 반성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어쩌다 10대1

21명 전원이 수료식을 하고 1박 2일의 캠프 일정이 마무리된 후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 이 모 군(16)은 "나를 돌이켜 보고 나를 이해하는 시간이 된 것 같고, 나를 더 사랑해줘야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김민숙 센터장은 "10대를 처음 경험하는 청소년들에게 위로가 되는 시간, 건강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을 만들고 주고 싶었는데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더욱 뜻 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며 “1박 2일 동안 열심히 임해 준 우리 청소년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사)온누리청소년문화재단 김기복 이사장(MG대전서부새마을금고, 도마동 소재)이 운영하는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042-527-3112, 국번없이 1388)는 청소년들의 개인상담(대인관계, 진로, 학업 등),심리검사, 집단상담, 학부모상담 등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사)온누리청소년문화재단은 운영기관으로 대전시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대전시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분노조절갈등관리포럼이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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