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5일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사)한국편의점산업협회(회장 최경호,이하 '협회')및

 5개 회원사인 씨유(대표 이건준), 지에스25(부사장 오진석), 세븐일레븐(대표 최경호),

 미니스톱(대표 심관섭), 씨스페이스24(대표 이은용)와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청소년이 많이 이용하는 편의점이 위기청소년 발견과 지원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청소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편의점에 방문하는 위기청소년을 발견하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연계하여

보호와 지원을 받도록 활동할 수 있도록 전국 편의점에 "위기청소년 발견시 직원 행동지침'을 비치할 계획입니다.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