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이하여

대전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는 달콤한 초콜렛 향이 진동하였습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빼빼로를 만드는 활동을 하였어요. 

부모님, 가족, 친구들, 선생님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직접 정성스레 포장도 했답니다 ^^*

1시간이 넘도록 열정적으로 빼빼로를 만드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던 친구들! 

예쁘고 맛있는 빼빼로를 직접 만들어보니 뿌듯하고 사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었다고합니다~ *^_^*

친구들의 손맛까지 더해져 더더욱 맛있는 빼빼로였어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