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보호 및 유해환경감시 민관학 합동캠페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1-17 15:14
조회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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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시민순찰대인 혜천대학교 경찰행정 1학년 학생들과
서구청, 둔산경찰서, 저희 센터비롯 100여명의 NGO가 참여하여
둔산타임월드 및 유흥업소 일대를 순찰하였습니다.
고3학생들이 수능은 보았지만 아직 청소년입니다.
청소년에게는 술 전단지 배포 및 유흥업소 금지시간을 지켜주세요~
성인 그까이꺼 한달남았다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한달 후에 마술처럼 성인이 되지는 않으면서
성인으로써의 의무는 더해집니다.
지내는 데에 있어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지만,
삶에 있어서 지금의 한달에는 많은 의미와 차이가 생길 것입니다.
마지막 한달은 학생으로써 즐길 수 있는 것을 즐기세요.
한달 후에 지금 오늘의 시간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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