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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는 방법(음식, 습관, 운동) 자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1-14 15:56 | 조회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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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도와주는 5대 영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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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유

우유에는 몸안에서 흡수되기 쉬운 형태의 칼슘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우유의 칼슘이 흡수되기 쉬운 이유는 인이나 마그네슘등, 다른 미네랄의 균형이 잘 잡혀있기 때문이다.그리고 다른 미네랄끼리의 배분비율이 적절하고 단백질도 질이 매우 좋기 때문에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활성화시키는데에 효과적이다. 대용으로 요구르트나 치즈도 좋다.

 

2) 정어리

질좋은 단백질이 있고 칼슘도 풍부하며 다른 영양소들의 균형도 적당히 갖추어져 있다.

칼슘은 쇠고기의 16배가 더 들어 있고 비타민 A는 쇠고기의 6배 비타민 D는 도미의 66배나 된다. 또 DHA(도크사에키사엔산),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EPA(에이코사펜타엔산)도 풍부하다. EPA는 도미미의 3배가 넘는다. 정어리는 통째로 먹는것이 좋다. 대용으로 꽁치, 고등어, 멸치, 뱅어포, 새우등이 좋다.

 

3) 시금치

녹색의 시금치는 비타민의 보고이다.

5대영양식품의 선두인 우뉴는 단백질과 칼슘, 미네랄까지 많이 포함되어있지만, 비타민A나 C가 부족하다는 약점이 있는데, 시금치가 이를 보충한다. 시금치는 비타민C가 양배추의 3배, 가지의 17배, 또 비타민A는 양배추의 9배, 비타민 B1은 양배추의 2.6배, B2는 4.6배를 넘는다.

비타민류는 내장기관의 발육과 성장을 촉진시켜 몸안에서 단백질이 재합성될 때 효소작용을 돕는 중요한 역활을 한다. 그러므로 키가 잘 자라는데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한다. 대용식품으로 쑥, 무우, 피망, 양싱추, 호박, 미역 등이 좋다.

 

4) 당근

당근도 시금치와 더불어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이다.

비타민A가 호박의 11배 이상이며 비타민 B1,B2,B12,C,D,등도 포함되어있다.

당근은 껍질을 벗기고 가늘게 채를 썰어 드레싱과 함께 날로먹는것이 좋다.

당근의 대용으로는 호박, 부추, 파 등이 좋다.

 

5) 귤

키를 키우는 효과에서는 귤이 최고의 과일이다.

뼈를 이루는 성분이 되는 칼슘은 사과의 3배나 되며 비타민A도 사과의 3배가 된다. 비타민B1은 약 5배, 비타민C는 8배나 된다. 섭취방법은 하루 2개정도 먹는다.

귤은 계절식품이니 시중에 없을때는 비슷한 성분을 지닌 감귤류로 대용한다. 오렌지, 자몽, 레몬 등이라면 좋다. 또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8~14개)나, 키위(2개) 등도 좋다.





키크기 체조는 어느 시간에 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키크기 체조를 시행함에 있어서 좀 더 효과적인 시간은 아침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아침과 저녁의 신장이 차이가 있는경우가 많이 있다. 이는 밤에 잠자는 동안에는 낮 동안의 활동으로 긴장해 있던 근육이 풀어지고 성장 호르몬의 분비도 활발해지며 척추의 골단연골이 늘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아침에 일어난 시간이 성장을 촉진시켜주는 효과를 노리기에는 더욱 효과적이라고 할 수있다. 그러므로 정기적인 체조를 하며 아침에 적극적인 체조가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것이다. 가장 이상적인 체조시간은 아침일어나서, 저녁 잠자기전에 하루 2회씩 체조를 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음식을 먹을때 강조할 4가지

 

1. 30회 이상 씹는다.

입에 넣은 음식을 충분히 씹는 행위는 음식을 가늘게 부순다는 의미뿐 아니라 소화, 흡수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의미도 있다. 씹으면 씹을수록 여러가지 소화효소가 침 속에 분비되며 음식이 식도를 통해서 위와 장으로 이동할 때에 소화액의 분비도 활발해진다. 음식을 입에 넣으면 반드시 30회 이상은 씹도록 하라. 소화, 흡수에서 효율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지게 된다.

또한 식사를 하는 동안 물은 되도록 마시지 않는것도 중요하다. 소화기능이 약한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수분이 소화효소와 소화액을 희석시켜 충분한 작용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2. 즐겁게 먹는다.

소화액의 분비나 위, 장의 연동운동은 정신상태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고민이 있는 상태나 우울한 기분으로 식사를 하면 소화액의 분비도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위나 장의 연동운동도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그러니까 일단 식사는 즐거운 것이라는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

3. 식후 10분 동안은 누워 있는다.

대부분의 사람이 식사를 한 뒤에 바로 눕는 행동이 옳지 않다고 믿을 것이다. 과거에는 식후에 바로 누우면 소와 비유하여 예의를 가르쳤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낭설에 불과하다. 삭사를 마친뒤에는 소화기관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몸을 편하게 하고 기분도 가라앉히는것이 가장 좋다. 또 식사를 하는 도중의 자세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햔다. 식탁에 덤벼들 듯이 식사를 하는 사람을 흔히 보게 되는데 상체를 앞으로 기울인 자세는 위와 장에 압박을 주게 된다. 그러므로 등을 곧게 펴고 위와 장에 부담으 주지 않는 자세로 식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간식이나 밤참은 피한다.

요즘 청소년들의 식생활은 아침 식사를 거르거나 식사시간이 일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 결과 간식을 먹거나 깊은 밤에 밤참을 즐기게 되는데 간식이나 밤참은 영양에서의 균형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야 한다. 밤이면 흔히들 라면이나 빵 과자등을 밤침으로 먹는 경우가 많이 있다. 즉 간식이나 밤참등에 많이 먹는 과자, 라면, 빵등은 기름이나 당분이 주성분인 음식이므로 단백질이나 칼슘을 비롯한 미네랄, 비타민이 별로 없는 음식들이다. 즉는 배는 불러도 영양면에서는 균형잡힌 음식이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간식이나 밤참을 피하고 5대 영양 식품을 기본으로 하루 세끼의 식사를 확실하게 챙겨 먹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운동과 방해가 되는 운동

 

일반적인 운동은 신체적 발육으 촉진시켜 주지만 키를 늘리는것을 주제로 삼을 경우에는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운동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축구를 하면 근육이 붙는다는 말이 있는데 괜찮습니까" 월드컵등으로 더욱도 인기가 좋아진 축구, 하지만 축구를 하면 티가 자라지 않을 것 같아 걱정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기우이다. 축구는 온몸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성장을 방해하는 운동을으로 볼 수 없다. 마이너스가 되는 운도응로느 역도, 유도, 마라톤, 럭비, 기계체조등을 꼽을 수 있다.

키를 늘리는 효과가 있는 운동으로는 수영, 배구, 농구, 테니스등을 들 수 있다. 물론 축구도 이안에 속한다.

그러나 이런 운동은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할 수 있는것이 아니다. 집에 풀장이나 테니스코트나 통구코트가 있다면 매일 수영하고 테니스치고 농구하고 할 수 있지만 말이다. 그래서 권하는 것이 체조이다.

맨손체조 시간적제한이나 공간적제한에 충분이 충족되는 간편한 운동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장기에는 체조가 가장 좋은 운동이라 할 수 있다..

 

 

긍정적인 사고와 키크기

 

영양, 운동, 환경을 정비함과 함께 마음의 문제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정신상태는 육체의 생리적인 기능에도 큰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키가 자라는데에는 성장호르몬, 갑상선호르몬, 부신피질호르몬, 성호르몬등이 관련되어 있는데 이 호르몬들의 분비는 정신상태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물론 밝은 기분일때에는 활발하게 분비되고 어두운 기분일때에는 충분히 분비되지 않습니다. 작은 키 때문에 고민하는 독자들은 자칫하면 인생을 우울한 기분으로 보낼 우려가 있습니다. 거울을 보고 자신을 모습을 보며 비관하고 실망만 한다면 키를 자라는데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키를 늘리려면 가장 먼저 이런 사고방식, 즉 근본적인 문제를 바꾸어야 하는데 그 방법은 마음을 긍정적이고 밝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는 않지만 단순한 이런 사고방식의 전환만으로도 성장에 도움을 줄 수있다면 당연히 해야할 일일 것입니다. “과연 얼마나 클까” 라는 기대감만으로 기분이 밝아지고 긍정적인 기분이 든다면 분명 그것도 키를 키우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나는 것을 잊지말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크고 싶다면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십시오 !

 

 

키가 자라는 과정

 

키가 자라려면 몸 전체가 발육, 성장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몸은 뼈와 근육조직이외에 결합조직, 신경조직, 피부조직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키가 자란다는 것은 이모든 조직들이 발육, 성장한 결과입니다. 그러나 키의 신장에 가장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뼈와 그 주변의 근육입니다. 사람의 뼈는 모두 206개인데 키의 신장을 지배하는 것은 26개의 등뼈와 62개의 다리뼈가 있습니다.

뼈의 구조을 보면 이 중에서 중요한 것은 뼈의 양쪽 끝에 있는 ‘골단연골’이라는 부분입니다. 골단연골은 성장선(成長線)이라고도 불리는데 성장호르몬이나 그 밖의 호르몬 작용에 의해 세로로 늘어납니다. 단, 골단연골이 늘어나는것은 성장이 멈추는 단계에서는 골단선(骨端線)이라고 불리는 하나의 선이 되어 버립니다.

뼈의 표면은 골막이라는 것으로 덮여 있고 여기에는 혈관과 신경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뼈는 이 골막을 통해서 영양이 풍부한 혈액을 공급받아 튼튼하게 성장합니다.

뼈가 늘어나려면 골단연골이 힘차게 성장, 골막으로부터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아 뼈 자체가 굵고 두껍게 자라야 할 필요가 있는데 그런 뼈의 성장에 맞추어 주변의 근육이 발달해야 한다는 것도 중요한 점입니다.

즉, 골단연골의 발육, 그리고 근육의 발달이 키가 잘라는 열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키를 늘리는 영양소의 정리

 

1) 키를 늘리는 영양소

키를 늘리는데 빼놓을 수 없는 영양소

①칼슘(미네랄) - 뼈에 필요한 영양소는 당연히 칼슘. 뼈를 이루는 성분의 97%는 칼슘염이다. 키의 성장이 활발한 10대에는 칼슘을 비롯하여 인, 마그네슘, 철, 칼슘, 나트륨등의 미네랄(무기질)이 필요하다.

②단백질 - 단백질은 우리몸안의 피와 살이 된다. 질이 좋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여 근육의 발달을 촉진시켜 주어야 한다. 또 성장호르몬의 분비도 촉진하고 칼슘의 섭취를 도와준다.

③비타민 - 비타민 B2는 다른 이름으로 성장촉진비타민이라고 불리듯 신체의 발육과 깊은 관계가 있는데 부족할 경우에는 성장이 매우 늦어진다. 비타민 D는 칼슘흡수를 도와 뼈의 성장과 강도를 조절한다. 또 비타민 A, B, C, D에는 단백질이 몸 안에서 재합성되는 것을 촉진시켜주는 효소보조작용을 한다.

 

④식이섬유 - 소화되지 않아 장 안의 유해물질을 신속히 배출시켜준다. 콜레스테롤과 지질의 흡수를 억제해준다. 그러므로 장기능을 높여 성장의 유효 영양소의 흡수를 도와주고 나쁜물질을 제거해준다.

 

출처: http://arumsesang.tistory.com/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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