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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보여지는 차밍교실 - part.3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2-21 14:38 | 조회 89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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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내기 메이크업
①바탕화장 : 한듯∼안한듯∼잡티가 조금 보여도 애교로 봐줄 수 있어요!!
㈀절대 파운데이션 양을 많이 하지 말고, 거의 펴바를 정도만 스폰지로 잘
발라주세요.
㈁파우더는 뽀송뽀송하게∼하얗고 밝게 보이도록, 반짝이는 느낌이 들도록
-반짝이는 펄 파우더를 사용하여도 좋아요. 특히 이마와 콧등, 볼부위 부분적으로
②색조화장 : 컬러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요즘은 뉴트럴 계열의 컬러를
선호합니다. 한색도 아닌, 난색도 아닌, 중간색상-연두, 보라, 오렌지등 -에
하얀색이 섞인 컬러를 선호합니다.
㈀아이새도우는 한두가지 컬러로 적당!
-베이스로 흰색 느낌이 많이 나는 컬러와 메인 컬러 -그린- 두가지이면 됩니다.
포인트를 강하게 주지 말고, 평면적으로 넓게 펴 바르세요.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선명하게 그어줍니다.
-팬슬 타입, 혹은 리퀴드 타입으로 두껍지 않게 선명하게 그어주고
㈂화이트 아이라이너를 사용하세요.
-눈 밑 언더라인인 점막 부위에 살짝 그어주고, 눈 앞머리에
( 쉽게 눈꼽끼는 부분 ) 살짝 칠해 주세요. 그럼 눈매가 열려 보인답니다.
㈃입술은 립글로스로 입술 중앙만 볼륨감을 표현합니다.
㈄볼화장이 포인트!!
-볼 중앙, 조금은 과장된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코랄 오렌지, 혹은 핑크로 둥글려 줍니다. 웃을 때 가장 튀어나온 부위에(좀 어색하다 싶으면 파우더를 마무리)

2) 얼굴 형태에 따른 수정 메이크업
① 네모진 얼굴 수정법
얼굴의 폭과 얼굴의 길이가 거의 같은 정도이고, 하관이 나온 타입의 얼굴이다.
둥근 얼굴과의 차이점은 하관이 뚜렷하게 옆으로 나와서 안정감이 있는 점이라고 하겠다. 모가 났다거나 부드럽지 못한 부분을 카바하는 요령은 새도우 칼라로 깍아내는 방법이다. 모가 나 있거나 강한 인상을 주는 턱은 매끈하고 작게 보이도록 처리하면 감미롭고 온화한 느낌이 생기며 새로운 성인의 매력이 돋보여 나타난다.

② 마름모형 얼굴 수정법
얼굴에는 별로 살이 없어도 광대뼈가 나오고, 턱이 뾰족하기 때문에 마름모형으로 보이는 얼굴이다.
몸이 마른 사람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타입이다.
변화가 다양한 윤곽을 부드럽고 풍신한 느낌으로 만드는 메이크업이다. 얼굴에 살이 없으므로 날카로운 느낌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테크닉이며, 나와 있는 뺨이나 턱을 깎아낸다.
또 이와는 반대로 들어가 있는 곳을 나와 있는 것처럼 해서 보이면 전체적으로 평면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

③ 턱뼈가 나온 얼굴 수정법
살이 많이 쪘거나 턱뼈가 나온 여성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얼굴형이며, 젊은층보다는 40대 이후의 여성에게서 많은 풍만해 보이는 얼굴형이다.
얼굴의 하반부 턱뼈 부위에 살이 있어서 봉긋하니까 그곳을 새도우 칼라로 작게 보이도록 하며, 상반부을 밝고 크게 보이게 메이크업 한다. 아래 부분에 살아 있는 윤곽을 매끈하게 꾸미면 온화하고 풍만한 얼굴형이 된다. 피부가 볼륨감이 있어 보이므로 피부 자체를 아름답게 보이도록 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아름다운 몸매 가꾸기

-기본 운동을 중심으로-
1) Warming-up에 들어가기 전에 제자리 뛰기를 10회 한다.
2) Bar를 양손으로 잡고 마주보고 선다. Bar와 몸사이는 30cm정도가 좋으며 양손 은 바에 살짝 얹어 놓는다. 이때에 몸의 자세는 바로서기(Standing straight)포즈. 이때에 양발의 모양은 In(나란히 일자로) 한다.
3) 하나, 둘, 셋, 넷의 박자로 천천히 무릎을 내렸다가 다시 무릎을 편다. 이때에는 양무릎을 내려앉을 때 양발의 뒤꿈치가 들리기 전까지 굽힌다.
4) 굽혔을 때 무릎이 안쪽으로 모여 X자가 되거나 바깥쪽으로 벌어져 다이아몬드 모양이 되지 않도록 한다. 굽힌 다리를 다시 제자리로 펴고 선다.
5) 이번에는 두발의 뒤꿈치를 Up(들어올린다)을 한다.
6) Up의 동작에서 뒤꿈치에서 종아리, 무릎, 허벅지, 힙, 배, 등, 어깨까지 한번에 잡아당겨서 위로 들어올리는 느낌이어야 한다.
7) 중요한 점은 굽힌 상태이거나 들어올린 상태일 때 상체가 정수리에서부터 꼬리뼈까지 수직으로 일직선이 되어야 한다.
8) 굽히고 펴고 할때 하나, 둘, 셋, 넷 박자에 맞추어 내려가고 천천히 바로 서면서 하나, 둘, 셋, 넷 박자에 맞추고 다시 뒤꿈치를 들고 up을 할 때에도 하나, 둘, 셋, 넷 박자에 맞추어 느리게 선다. 요령은 천천히 움직이며 정확한 동작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9) 다음에는 발을 어깨 넓이만큼 벌리고 모양은 out으로 여덟팔자 모양으로 벌리고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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