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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좋은 학습 환경 만드는 방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2-21 14:23 | 조회 99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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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환경의 11대 요소>

(1) 오랫동안 주의를 집중하려면 푹신한 의자보다 조금 딱딱한 의자가 좋다. 편안하면 긴장감이 없고 졸음만 오게 되기 때문이다.

(2) 조명의 밝기를 적절하게 해 준다. 방 전체에 불을 켜고 시력을 보호해 주는 보조 스탠드(인버터, 바이오라이트등)를 켜 두는 것이 좋다.

(3) 공부방을 정리정돈 하게 한다. 공부스타일에 따라 다르지만 방안이 어지럽게 널려져 있으면 생각도 정리가 안된다.

(4) 책상 위에 공부와 무관한 물건이나 책을 치워둔다. 견물생심(見物生心), 만화책이나 게임 서적 등이 눈에 띄면 주의가 그쪽으로 간다.

(5) 학습 관련 도구는 손닿는 곳에 놓아 두어 필요할 때 즉시 쓸 수 있게 해 둔다.

(6) TV나 라디오 등으로 인해 주변이 시끄럽지 않게 해 준다. 공부 중 밖에 있는 다른 가족들이 웃고 떠든다면 공부가 제대로 될 리 없기 때문이다.

(7) 공부방이 너무 춥거나 덥지 않게 온도를 적당하게 조절 해 준다.

(8) 평소에 부모님도 책 읽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준다. 이렇게 될 때, 온 집안이 자연스럽게 지적인 분위기로 넘쳐나게 된다.

(9) 간식은 좋아하는 걸 주되, 많이 주진 않는다. 배가 부르면 잠이 오기 때문이다. 대뇌활동에는 당분이 필요하다. 그러나 살이 찌지 않도록 주의한다.

(10) 참고할 책이나 사전은 좋은 것으로 준비 해 준다. 찾는 것이 없으면 공부가 짜증스러워 지기 때문이다. 모르는 것을 찾았을 때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좋은 사전을 사 준다.

(11) 방안의 공기를 자주 환기 시켜 준다. 방안의 산소가 부족하면 쉽게 피로해 하고 잠이 오게 되기 때문이다. 1시간 단위로 쉬게 하고 창문을 열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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