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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도벽

작성자 상담교사
작성일08-03-18 15:39 | 조회 2,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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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남학생으로서 부모님은 맞벌이를하시는동안 할머니께서 예뻐히시고 사랑으로 키우셨는데 부모님께서는 자녀들을 차별하시고 칭화를하는과정에 동생에대한 불만과 부모님에대한 정서적 불안과 욕구불만이 컷는지 동생돈을 가져간다고함. 이 내용은 할머니께서 상담을해오셨는데 먼저 부모님과 진지하게 대화를해 해결책을 찾아야할것같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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