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제가 친구가 별로 없어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2-13 16:01
조회 1,5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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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입니다!
2년전에 만난 친구와 사이가 멀어질까 고민이신가요? 물어보시는 것보단 그친구와 얘기를 많이 나눴으면 합니다. 물론 2년 전에 만난 친구이지만 제일 친하다고 느낄 정도면 현재 그 친구에게 말을 걸면 좋아하지 않을까요? 영어학원에서만 친하다 했으나 글쓴이를 지목한 것인지 아닌지 모를 뿐더러 그렇다고 해서 멀어졌다는 얘기는 아니겠죠ㅎ 무작정 다가가서 직설적으로 얘기하시면 2년전 그 친구가 많이 당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허나 계속 조용히 계시는 것보단 옛 이야기를 하면서 천천히 친구에게 다가가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먼저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어디가 많이 바뀌었는지부터 관심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밥은 먹었니? 같이 먹을래?'와 같은 간단하면서도 친구와 많이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약속을 잡아 놓는 것이 더욱더 친구와 돈독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ㅎ. 2년 전 그 친구가 글쓴이와의 옛 추억을 많이 떠올리고 있다면 아마 글쓴이와도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차근차근 평소와 같은 말투로 얘기를 걸어보세요~
좋은 답변이 되었나요?
궁금하신 것이 있거나 고민이 있으시다면 저희 1388로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년전에 만난 친구와 사이가 멀어질까 고민이신가요? 물어보시는 것보단 그친구와 얘기를 많이 나눴으면 합니다. 물론 2년 전에 만난 친구이지만 제일 친하다고 느낄 정도면 현재 그 친구에게 말을 걸면 좋아하지 않을까요? 영어학원에서만 친하다 했으나 글쓴이를 지목한 것인지 아닌지 모를 뿐더러 그렇다고 해서 멀어졌다는 얘기는 아니겠죠ㅎ 무작정 다가가서 직설적으로 얘기하시면 2년전 그 친구가 많이 당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허나 계속 조용히 계시는 것보단 옛 이야기를 하면서 천천히 친구에게 다가가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먼저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어디가 많이 바뀌었는지부터 관심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밥은 먹었니? 같이 먹을래?'와 같은 간단하면서도 친구와 많이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약속을 잡아 놓는 것이 더욱더 친구와 돈독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ㅎ. 2년 전 그 친구가 글쓴이와의 옛 추억을 많이 떠올리고 있다면 아마 글쓴이와도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차근차근 평소와 같은 말투로 얘기를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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