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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부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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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8-07-30 17:24 | 조회 2,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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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이 순하고 말이 없으며 소극적인 생활

- 야자를 하고 싶지 않아서 6월 둘째주부터 안 나감

- 미술학원에 갔다오고 나서 선생님, 학생들이 자기를 싫어한다고 함

- 어머니는 피해의식이 있다고 생각

- 친구들이 가볍게 한 말도 상처받기 쉬워함

- 무기력, 우울증이 겹쳐 있다(밥도 잘 먹지 않음)

- 중간고사 이후부터 학교 다니기 싫어함

- 학교 성적은 하위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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