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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구타

작성자 상담교사
작성일08-07-30 17:01 | 조회 2,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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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이 머라고 하면 구타를 함

 

- 어머니가 아이 머리채를 잡았다

 

-  극하게 분노하면 주먹으로 때린다

 

-  어머니를 밀치고 두들겨 팬다

 

-  어머니는 내가 낳은 아이 맞나하는 모멸감이 떠오름

 

-  초등5학년부터 대들기 시작하고 구타 욕을 함

 

- 동생없이 혼자 7년동안 키웠고 어릴때도 대들고 반함

  학원, 선생님하고도 싸우고 대든다 (더이상 가르치기 힘들다고 함)

 

- 어머니는 아이와 떨어져서 살고 싶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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