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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학교부적응

작성자 권숙자
작성일08-06-12 15:15 | 조회 2,16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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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안타까운 심정을 읽을 수 있었음.

 

◆자녀와 상담을 통해 다시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함.

 

◆상담교사 김미영 T옅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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