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초등학교 3학년 까지는 학교 생활을 잘 하였고  4학년 이후 부터 부진

 

ㅇ 현재 중1인데 같은 반 친구들과 거의 얘기하지 않고 지냄.

 

ㅇ 친구들하고 그냥 얘기하기 싫다고함(자신의 성적이 하위상태인데 친구들한테 창피하

      고 무시당하는것이 싫어서)

 

ㅇ 집에서는 과외(수학, 영어), 공부방, 학원, 학습지를 시키고 있음

 

ㅇ 학원이나 과외 숙제는 잘 안하는 편임.

 

ㅇ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TV에서 주로 만화를 봄(컴퓨터는 거의 안함)

 

ㅇ 엄마는 공부하라하고 본인은 어디서부터 공부를 해야 할지 몰라 답답해함.

 

ㅇ 중간고사가 기대보다 너무 못봐서 부모님이 성적때문에 자주 다투심

      다투실때 자기 때문에 부모님이 다투시는것 같아 불안하고 미안함

 

ㅇ 엄마.아빠 둘다 공부잘했는데 본인은 못한다고 자주 비난받음